
- 플랫폼: Windows, PS 4/5
- 장르: 오픈월드 액션 RPG
- 출시 : 20년 7월 17일
그래픽과 사운드
그래픽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그래픽은 9.5/1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배경 그래픽은 영화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고 디테일합니다. 쓰시마 섬의 아름다운 풍경, 계절 변화, 패션 시스템이 돋보입니다.
PS5 디렉터스 컷 버전에서는 4K 해상도, 60 FPS,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를 지원합니다.
사운드/음악
사운드/음악은 9.3/10으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통 일본 음악과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조화가 특징입니다.

콘텐츠 양과 멀티플레이어
콘텐츠 양
콘텐츠 양은 8.9/10으로 풍부합니다. 풍부한 사이드 퀘스트, 수집 요소, 탐험이 돋보입니다. 메인 위주 플레이 시 대략 15~20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멀티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는 6.5/10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받았습니다. 단일 플레이에 비해 제한적입니다.

평가와 평판
메타크리틱 점수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스코어 |
|---|---|---|
| PS4 | 83 | 8.6 |
| PS5 | 84 | 8.8 |
| PC | 81 | 8.2 |
Steam에서는 ‘매우 좋음'(91% 긍정) 평가를 받았습니다(2024.05.20 기준).
주요 매체 리뷰 점수

주요 항목별 점수
| 항목 | 점수 |
|---|---|
| 그래픽 | 9.5/10 |
| 사운드/음악 | 9.3/10 |
| 콘텐츠 양 | 8.9/10 |
| 조작감 | 8.8/10 |
| 게임플레이 | 8.7/10 |
| 스토리 | 8.5/10 |
| 난이도 | 8.2/10 |
| 멀티플레이어 | 6.5/10 |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출시 당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그래픽과 사운드, 전투 시스템에 대한 찬사가 많았습니다. 많은 게임 어워드에서 후보에 올랐고, 여러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게임 개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서커 펀치 프로덕션(Sucker Punch Productions)이 개발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2020년 액션 어드벤처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2020년 7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 4 독점 타이틀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PS4의 황혼기를 장식할 만한 명작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2021년 7월 20일에 플레이스테이션 5용 디렉터스 컷이 출시되었고, 2024년 5월 16일 PC 버전도 발매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일본의 쓰시마 섬을 배경으로 한 이게임이 사실은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서커 펀치 프로덕션에서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
시대적 배경
게임은 1274년 원나라의 일본 원정을 배경으로 합니다. 실제로는 고모다하마 전투가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참고했지만, 게임 속 인물들은 대부분 가상인물입니다. 코툰 칸이 지휘하는 몽골 대군이 쓰시마(대마도)를 침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요 등장인물
사카이 진은 아버지를 잃은 후 쓰시마 군주인 숙부 시무라 밑에서 최강의 사무라이로 성장한 주인공입니다. 그는 몽골군에 대항하던 중 중상을 입고 쓰러지지만, 죽어가는 동안 도둑 유나에게 치료받습니다. 유나는 몽골군에 잡혀 간 남동생 타카를 구해 달라고 부탁하고, 진은 이를 받아들입니다.
그 외 주요 인물로는 궁수 이시카와, 무사 아디치, 진의 오랜 친구이자 용병 조직 초립단을 이끄는 류조, 그리고 숙부 시무라가 있습니다.
스토리 줄거리
게임은 쓰시마 점령을 시도하는 몽골군에 맞서 싸우는 사무라이 진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는 전통적인 사무라이의 명예와 생존을 위한 비전통적인 방법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진과 유나, 켄지, 이시카와, 아디치, 류조와 협력하여 닌자처럼 신출귀몰하며 몽골군에 잡힌 타카와 쓰시마 사람들을 구합니다. 사람들이 진을 ‘쓰시마의 유령’이라 부르며 칭송하기 시작합니다. 최고의 대장장이인 타카는 시무라가 잡힌 가네다 성에 오를 수 있는 갈고리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용병 조직 초립단을 이끄는 류조가 몽골군과 손을 잡고 코툰과 함께 시무라 성으로 향하는 배반을 저지릅니다. 진은 코툰이 떠난 가네다 성을 탈환하고 잡혀 있던 시무라를 구출합니다. 시무라는 증원 요청과 함께 진의 입양을 허락해 달라는 서신을 쇼군에게 보냅니다.
진이가 아버지의 갑옷을 입고 독침으로 전투를 준비하지만, 류조가 판 함정에 빠져 타카와 함께 코툰의 몽골군에게 생포됩니다. 코툰이 진의 항복을 거부하자 타카를 살해합니다. 유나의 도움으로 진은 류조의 초립단을 몰살하고 탈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시무라는 쇼군이 보낸 증원군과 함께 몽골군과의 전투를 시작하지만, 무사도를 고집하는 시무라로 인해 병력 손실이 커집니다. 진은 성안으로 잠입해 몽골군을 독살하고 류조를 죽입니다. 시무라 성은 함락되고 코툰은 이즈미 항구의 해안 성채로 도주합니다.
하지만 진은 무사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힙니다. 켄지의 도움으로 탈옥한 진은 코툰이 독약을 만들어 일본 본토로 진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강력한 태풍이 오는 날, 성채에 잠입한 진은 코툰의 목을 베고 몽골군의 주력을 쓰시마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쇼군은 진의 사무라이 칭호를 박탈하고 자신에게 위협이 될지 모르는 진을 죽이라고 시무라에게 명령합니다. 진과 시무라는 오미 호수에서 생사를 건 일대일 대결을 펼치고, 진이가 쓰러진 시무라를 살려두고 유령처럼 사라지면서 게임은 끝납니다.

게임 시스템
오픈월드 구조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정해진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입니다. 거대한 오픈 월드 내에서 플레이어는 적과 조우할 때 진의 카타나로 정면승부를 하거나 ‘망령’의 정체성을 따라 잠입 전술을 활용해 상대를 암살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의 최소화
게임은 인터페이스의 최소화라는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는 체력바를 볼 수 없고 미니맵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퀘스트의 위치를 알려주는 바람, 피어오르는 연기, 새, 여우 등 게임 속 캐릭터와 지형지물을 통한 유저의 탐험을 유도합니다.
능력치 상승 시스템
캐릭터 능력치는 섬 전역에 분포해 있는 신사, 온천, 비석, 명상, 대나무 베기 등을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여우나 황금새를 만나 쫓아가다 보면 이러한 장소들에 도달하게 됩니다.

전투 시스템
사무라이와 망령의 이중 구조
전투는 사무라이와 망령으로 나뉩니다. 쉽게 말해 사무라이는 정면대결, 망령은 암살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적들이 가드를 사용하고, 가드를 붕괴시켜야 적들을 제거할 수 있으며, 적의 유형별 검술 자세 상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망령보다 사무라이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자세 시스템
게임 초반,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부터 게임 조작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피하고, 공격하고, 회피한 후 공격하는 등의 기본적인 전투 조작을 학습합니다.
전투를 하다 보면 삼국지의 일기토처럼 맞대결이 있는데, 상대의 공격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조작하면 한 번에 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자세 시스템은 게임플레이의 핵심으로, 원활한 전투 조작과 참신한 작동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무기 및 도구
활과 각종 투척 무기는 보조 무기로만 활용됩니다. 활은 특정 갑옷을 장착하면 데미지 상승이 상당해서 활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장비와 도구를 활용한 전투가 핵심으로 내세워집니다.
난이도
난이도는 쉬움부터 극한 난이도까지 존재합니다. 균형 잡힌 난이도로 설계되었으며, 극한 난이도 도전이 가능합니다. 전투에 자신 없는 분들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게임의 테마
게임의 핵심 테마는 사무라이의 명예와 생존 사이의 갈등입니다. 주인공 진은 사무라이 정신을 따라 명예와 전통을 유지할지, 사무라이의 길에서 벗어난 수단으로 섬을 보호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배워 온 사무라이의 길이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은 암살자가 되어 침략군과 사투를 벌입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액션 게임을 넘어 전통과 현대, 명예와 실용주의 사이의 철학적 고민을 던져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