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무자 Way of the Sword》는 캡콤이 약 20년 만에 선보인 ‘귀무자’ 시리즈 완전 신작 다크판타지 검극 액션 게임입니다. 에도 시대 초엽의 기이해진 교토를 배경으로, 미야모토 무사시가 ‘귀신의 완갑’을 차고 이형 존재 ‘환마’와 맞서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기본 정보
세계관과 주인공
무대는 독기에 잠식되어 괴이해진 에도 시대 초엽의 교토입니다.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는 검의 정점을 추구하러 교토에 온 무예가로, 환마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뒤 ‘귀신의 완갑’의 힘으로 되살아나 귀무자가 됩니다.
완갑은 처치한 환마의 혼을 흡수해 힘으로 바꾸는 능력을 제공하며, 완갑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를 쫓는 것이 서사의 축이 됩니다.

전투와 게임성
핵심은 단순한 무차별 액션이 아니라 받아내기·역동·빈틈 파고들기 중심의 검극입니다. 체력과 별도로 ‘역동 게이지’가 존재하며, 적의 공격을 받아내고 반격 기회를 잡는 구조가 전투의 중심입니다.
캡콤은 현실적인 타격감, 검과 검의 격돌, 오니의 힘을 활용한 초인적 전투를 주요 특징으로 내세웁니다. 또한 세미 오픈월드 방식의 교토 탐험과 스테이지형 환마 전투가 결합된 구성으로 소개됩니다.
구매 및 체험
- Steam 표준판은 69.99달러, 디럭스 에디션은 79.99달러입니다.
- Xbox에서는 79,800원부터 판매되며, Game Pass Essential·Premium·Ultimate 이용자는 클라우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PS5에서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 DualSense 진동·적응형 트리거, PS5 Pro 성능 향상을 지원합니다.
- 약 30분 분량의 초반 스토리 데모가 제공됩니다.

초기 평가
국내 리뷰는 이번 작을 “기다림에 답한 검극 액션”으로 평가하며, 캡콤 특유의 액션 제작 노하우와 받아내기 중심 전투를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스토리 역시 무사시가 귀무자가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승전결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시리즈 신작이 2006년 《신 귀무자》 이후 약 20년 만에 나온 만큼, 기존 시리즈의 고전적 분위기를 얼마나 현대적 액션 설계로 재해석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현재 공개된 평가는 전투 감각과 검극 연출을 긍정적으로 보는 흐름이 우세합니다.